그래서 만들었습니다

"저도 티엠을 잘하는 동료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.

돈 한푼 안들이고 편하게 앉아서 계약을 썼기 때문이었습니다."

최우수 팀장 수상, 최우수 직원 배출

하지만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.

제 사수는 일관성없는 피드백으로 헷갈리게만 했죠. 그래서 필드, 워킹, 전단지에 의지했습니다.

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뭐가됐든 티엠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.

2년을 넘게 하다보니까 패턴이 보이더군요.

티엠에도 원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.

이 원리를 활용해서 지금은 1등 팀장이 되었습니다.

하지만 인터넷에는 잘못된 컨텐츠가 넘쳐났습니다.

아무리 좋아보여도 실제로 쓰지 못하면 끝 아닌가?

반론도 상황에 따라서 다른데, 무조건 정답인것처럼 말하지?

왜 스크립트만 잘못됐다고 말할까? 전화로 소통하는 감을 잡는게 더 중요할텐데..

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

기본급 없이 일하는 분양상담사들은 간절하기 때문에 일단 구매합니다.

하지만 실제로 계약을 썼는지 검증할 방법이 없었습니다.

바꾸어야 했습니다.

현장에서 검증된 교육 컨텐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 

이 뿐만 아니라, 더 많은 것들을 개선해야 했습니다.

모든 컨텐츠들이 스크립트 작성법에만 치우쳐져 있었습니다. 심지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.

실제 현장에서 뛰고있는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해보자

교육 컨텐츠뿐만 아니라, 피​드백과 ​컨설팅까지 제공해주는 사이트를 만들자

대한민국 1등 분양대행사에서 3년동안 검증하였습니다.

맨 몸으로 직원 교육부터 상담까지 직접 뛰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.

돈을 보고 영업에 뛰어들었지만, 돈만 보고 영업해서는 금방 지친다는 것이었습니다.

영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비전을 보고 일을 해야 억대 연봉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.

문제는 그 결과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막막함 이었습니다.

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일전에 일했던 디지털 마케팅 회사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.

경험으로 검증된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그 어떤 팀보다 정착율과 계약율이 높은 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

저와 함께한 팀원들은 이제 거주할 집과 매월 생활비가 나오는 재테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.

신입에서 팀장까지, 저희 팀에 입사하면 분양상담사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.

다만 입사가 어려우신 분들은 이 사이트에 있는 교육 자료와 칼럼 등을 보시고 적용만해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.